2024/06 29

남긴 한마디[삶의 이야기]

제목/ 남긴 한마디[삶의 이야기]글/ 홍 당 마지막 떠나는 날 나 홀로 둔 채 그 사람은 떠났다미련 있으면.남기지 말고  한마디만 두고 가라고?단 한마디만 남겨 달라고 애원하는 마지막 안녕을 빌었다 "" 미안해."" 정말 할 말은 다 못하고 "" 미안하고 죄인이 무슨 말을??"사랑했다고? 48년이라는 세월을 여인으로써 할 일 못할 일 ""모두 다 해낸 남자 같은 여자로 살아 준 일이 대견하고 감사했어."" ""정말 사항하고 미안했어.""""그리고 간을 이식해 준? ""  그만 그만 그 말 만은 하지 말아줘?나는 슬픔을 이기지 못한 채 울음으로 답을?? 그 사람은 그렇게 내 곁을 떠났다먹을 만큼 돈도 남기고 살아가는데 있어무엇 하나 부족함 없이 떠났다 하지만 가장 소중한 이야기를 못 다한 채 갔다혼자서 끝..

재촉[자작 시]

제목/ 재촉[자작 시]글/ 홍당창 밖에비라도 내리면그대 향한발걸음 재촉하네요아름다운 무지개 뜨는꿈꾸는 기도하네요그대하고 나하고밝은 미소로한 잔의 차 마시면세상이 달라지네요내 맘가득 찬 사랑 향기바람으로 실려그대에게 보내네요그대 맡으 소서그대 느끼 소서사랑의 향기 바라 만 봐도 행복 하소서언제나 그대 사랑입니다2018 1 1 회상 중에서

나는 숨 쉬는 동물[삶의 이야기]

제목/ 나는 숨 쉬는 동물[삶의 이야기]글/ 홍 당 항상 살면서 집이 아니라 하는 장소를 낯설기만 한 추억을 심어 두지 않은 장소로 마음은 늘... 그늘이라는 막음 질로 하루를 살아간다 집 주변을 돌고 도는 일상 대덕 공원이 나의 제 2의 삶의 터전이라고 생각이 든다할 일도 갈 곳도 없는 외로운 나이 들어간 여자 이쯤이면 손자 손녀들에 성장도 봐가며 즐거움을 느껴야 하는데나는 무엇이 그렇게 외로움으로 살아야 하는 걸까? 아무도 도움이 되지 않는 삶의 자리에 서 있는 나를 처량스럽다는 느낌을 받는 슬픈 인간의 비밀이 숨어든다아주 강하게 서글프게 한 서린 사연으로 막힌 일상이라고....

느낌이 오네[ 자작 시]

제목/ 느낌이 오네[ 자작 시]글/ 홍 당 느낌이 오네그대 앞에 서면 사랑 느낌이 다가오네 하루를 지내 노라면 그대 향한 그리움도 사랑이라는 느낌도 나를 향해 다가오더니 순간 모두를 담아 두고 싶은  마음이 그칠 줄 모르고 자리 매김을 하네 청춘 시절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에 다가오면마음의 동요를 일으키는 설렘으로 잠 이룰 수가 없네 사랑 느낌으로....

홍사랑의 ·詩 2024.06.14

노을도 잠들고[ 자작 시]

제목/ 노을도 잠들고[자작 시]글/ 홍 당 소슬 바람 부는 언덕 위 바람이 데리고 온 행복아름답게 살아온 추억의 삶길 위 황홀하게 내려앉은 안개어디 선 가 이름 모르는 그림자 하나 소음 없이 다가와 외로운 나에게 손짓하네 저물어가는 노을도 잠들 곳 찾아가고깊어가는 밤 은하수만큼그리움이 가슴에 파묻힌 채저리도록 슬픈 아픔을새겨두는 추억으로 간직하네 지는 노을과 함께 꿈속으로슬픈 이의 가슴앓이 풀어주듯영원한 길로 달리네.

홍사랑의 ·詩 2024.06.13

이대로 떠나는 폐인으로[삶의 이야기]

제목/ 이대로 떠나는 폐인으로[삶의 이야기]글/ 홍 당 피부로 인한 약값과 병원비가  엄청나게 들어간다벌써 10개월이 다 되어가도 아직은 낳는다는 희망적 소식도 없으니간절하게 긍정적으로 편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치유되기를 소원 한다 여기저기 수원으로 천안으로 서울로 그리고 경기도를 이 잡듯 다녔다용인 ???병원도 피부로 인한 처방이 좋다 하여 갔으나 여지없이 실망을 갖는다 이제 나 외엔 믿음을 갖지 말아야 하는 의심이 먼저 나를 괴롭힌다누구나 의사의 진찰과 처방을 믿고 치료를 받지만 이번 일엔 도저히 낳아 가지를 않으니?? 어느 날이었다 티 이 비를 보니 나보다 더 악한 증상으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을 보며나는 행복한 아픔이었다고  스스로 위안을 하고 받으며 미소 짓는다어떻게 하면 어떤 곳으로 가면 이 증상..

나는 동물이 아니다[삶의 대화]

제목/ 나는 동물이 아니다[삶의 대화]글/ 홍당 한 세상 살이를 운명이라고 마음이 답답해도 인내하고 참을 수 없는 슬픔으로 눈물 강 만들어 오늘도오늘도  통곡하는 삶을 사랑해야 하는 가여운 여자로 다시 태어난 느낌으로 숨 쉰다 수영장을 다녀오면 온종일 공원 벤치에 앉아 먼 하늘 바라보며 시 한편 읊고 나야 마음을 풀어놓는 일상을 접고 집으로 온다 요즘은 더워서 그나 마도 접고 집안에서 방콕 하는 신세로 전향을 하는 슬픈 짐승으로 탈 바꿈 하는 일로 살아간다 나는 숨 쉬는 동물이 아니라 말을 하고 표현을 하는 인간이다 .라고

이것이야 간절하게 기다린다 게[ 삶의 이야기]

제목/ 이것이야 간절하게 기다린다 게[ 삶의 이야기]글/ 홍 당 오늘 하루도 맹목적인 시간이 흐르고 나니내게로 다가오는 힘겨움의 작은 소용돌이가멍하니 초점 잃고 바라보듯 목을 느려 트린 학처럼아무런 미련도 없으니 감 감 소식만 목이 부러지도록 기다린다 누구 한 사람 대화 나눔을 소식 없이 기다린다는 하소연으로내 마음의 독이 물들어간다 근심 걱정을 싣고 다가온다아주 처량한 모습을 숨겨 놓은 보물처럼 감추어 진 채로... 다만 감동이 이끌어가는 작은 손길 미소 짓다 울어버리고 다시 통곡으로 발길을 옮기는 슬픈 전설 같은 운명의 길이하루하루 흐르는 물처럼 스치는 순간들이 나를 울린다 가다 가또는 달리다가그리고 죽을 힘 다 써보는 안쓰러움의 상상들꿈이라는 앞을 볼 수 없지만 기다리는 힘으로 솟아 오르는 일상 속..

사랑의 물결[자작 시]

제목/ 사랑의 물결[자작 시]글 /홍당 미워하려 해도 그대 눈길 때문에사르르 녹아내리는 마음순정을 다하여 사랑했어도미련은 남아 있지 않는데 돌아 오지 않는 사랑의 미련오늘 하루가 간절한 마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안녕히 다시 한번 안녕뒤돌아서며 인사 만으로오래토록 사랑한 죄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이지금은 쓸쓸한 가슴만이 눈물 흘린다 진실과 변함없는 사랑 물결치는파도처럼 짙은 폭풍 같은 소나기처럼 나를  울린다.

홍사랑의 ·詩 2024.06.11

그렇게 잘났니? [삶의 글]

제목/ 그렇게 잘났니? [삶의 글]글/ 홍 당 수영을 한지도 어 언 50 하고도 5년이 지났어요일본 살다 지진 부상 입고 척추를 6 개나 골절을...하루 수영을 안 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아요 밥은 굶어도 수영은 해야 해요열심히 한 덕일까요? 살아가는데 지장 없이 건강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이었어요피부로 인해 팔다리에 피부로 인해크고 작은 반점이 치료가 다 되었어도상처가 남은 상태로 의사 님 왈 ! 전염성이나 타인에게피해를 안 준다고 해요물론 소견서와 진단서 제출도 했구요 간 이식 후[ 남편에게 이식을 ] 알러지체질로 변했기에 그렇다 해요생략하고요 뚱이 강사님[하늘색 t s,입은 강사]왈! 물속에서 수영을 하려 하는데올라오라 하더군요왜? 냐고?  반문을 했죠? 올라오라 해요 해 서리올라왔죠?그 장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