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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립다 [ 시 ]

제목/사람이 그립다 [ 시 ]글/ 메라니사람이 그립다모든 사람이 만나고 싶다비를 기다리는 기분처럼대화를 나눔으로 보고 싶다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위한 대화를나눔은 인간의 본능이기에 그럴까?나에게는 단 한 사람도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다그냥 아침 눈 뜨고 나면 한 시간 두 시간 살아가는 이야기와 詩한 편 올리고 남겨두는 일상에 젖어든다이것이 사람 사는 일상이라 하면 차라리 떠남의 길을 선택하고 싶다사람이 그립고 사람하고 대화를 나누며 살고 싶다.

홍사랑의 ·詩 2026.09.03

가을이어 오라 [ 삶의 이야기 ]

제목/ 가을이어 오라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팔월이 기나 긴 날을 이별길 들어서려 한다아직은 덥다 하는데 기온은 움직이지 않고날씨조차 비를 뿌리지 않는다 오늘 아침도 에어컨 의지 한 채 날씨에 민감한 채 하루를 열어간다 마음엔 벌써 구월이 갈색 물들이는 모습을 만나고 싶다 상상하는 詩한 수 읊어 보고 싶은 계절에 젖어드는 아름다운 산천을 그려보는 시간에 쫓기듯 달려가는 세월이 보고 싶다 아마도 계절로 가을을 맞이 하고 싶은 가보다.

여기까지 [ 삶의 이야기]

제목/ 여기까지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생각해 보는 흘러간 세월 속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본다 찬란했던 시절을 나이 들어가는 지금까지의 활동을내심 처량하다 생각을 한다 그토록 황홀한 청춘시절이었는데마음 길 달려 여기까지 헤매지 않은 채 달려왔는데세월은 무참하게도 나를 외면을 한다 적지 않는 시간을 행복하다는 자리를 펼친 채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삶의 영위를 위한 일상을 살아왔다 기특하다고 할까?자신감은 아직도 달리고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