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86

내가 살아 가는 주위엔 [ 삶의 이야기]

제목/ 내가 살아 가는 주위엔 [ 삶의 이야기]글/ 메라니 내가 살아 가는 주위엔나를 알아주는 이 없이 외로운 기러기처럼 삶의 적응하며 살아간다 함께 살아 가면서 서로를 믿음과 신뢰하는 일상을 함께하는 사람의 삶을 적응하는 모습을 갖고 나눔의 시간으로 살아가고 싶다 하지만 원수진 사람들처럼 외면하는가 하면인사를 건네도 모르는 이처럼 그냥 지나친다 슬픈일이다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예전 엄마의 삶을 눈 여겨 보았지만이웃간에 다정하고 쌀 한 톨이라도 나누고 먹을 것을 나 보다 이웃을 먼저 챙겨주는 삶이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었다 요즘엔 거지 대하듯 먹을 것 있다 하면 벨을 누르고 나면 우선 감추고 욕심을 부리는 일들로 서운한 감을 느낀다 시절 그리움인 추억 속 삶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

소리쳐 울어버린다 [ 시 ]

제목/ 소리쳐 울어버린다 [ 시 ]글/ 메라니 가슴은 소리쳐 운다한마디 소원으로 이룸을 바라던 시절들떠나는 나그네처럼 사라져 가고남아 있는 그림자마저 달그림자 아래로 사그라진다 아픔 되어 다가 온 상처를만들어준 사람그립다 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외워라 하는 과제로 견디어왔다 하루 온종일 소리치며 살아온 어리석음의 사랑에 취해 지나온 삶의 모습으로 사랑을 기다린다 하나같이 미련으로 버팀인 기다리면 다시 돌아오겠지? 한다 사랑은 지울수록 더욱더 환하게 거울에 비친 얼굴처럼오늘도 가까이 다가와 서성인다 만족스러움으로 다가서니달아나듯 나를 외로운 기러기 만들어 놓은 체떠남의 길로 간다.

빛을 주지 않는다 [ 삶의 이야기 ]

제목/ 빛을 주지 않는다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해가 서산 너머 간다그토록 밝게 대지를 비추고 달아오르게 만들더니힘이 드는 가 보다 한 철이라서 여름인 날들이라서 짧은 해가 노을 지는 숲길로 숨어든다 버티고 또 이겨내는 삶의 힘이 드는 순간나를 누군가에게 대화 상대가 되어 주리라는기대를 해 두지만 한사코 벼르던 일상에 빛을 주지 않는다 걱정이 되고 갑갑 소식은 언제 풀려 들려올지?고이 잠들고 싶은 밤은 기다려도쉽사리 다가오지를 않는다인생은짧게 지루하지 않도록 여기쯤에서 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