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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엄마 이름 부르며[삶의 글]

제목/언제나 엄마 이름 부르며[삶의 글]글/ 메라니 그리움의 시간은 하루도 빠짐없이 나에게 다가온다엄마의 사랑이 담긴 일기장 안엔 엄마의 이야기가 수놓듯하루를 건너 띄지 않은 채 나를 울린다사랑하는 엄마!당신 이름을 과제 외우리 만치 하루 수십 번 외쳐보아도 지루하지 않아요고이 잠드신 영면으로 세상 모두를 잊고 아빠 곁에서 행복하신 엄마의 모습을 생각해요 엄마! 우리 엄마!둘째 딸은 엄마의 사랑이 이렇게소중한 지를 미처 몰랐어요엄마께서 살아생전 우리에게 주신 엄한 교육을 받아들이며 성장을 한 틈 바구니에서소중하다는 느낌을 느낄 수 없이 살았어요 당신의 헌신하신 사랑이 빛을 내는 딸에 삶이 빛을 내는 진실이라는 사람의 길을 걸어야 했어요그 끝은 성공한 인간의 밝은 모습이며 사회 일원으로서한몫을 하는 ..

나를 잊지 말아라 [ 시 ]

제목/ 나를 잊지 말아라 [ 시 ]글/ 메라니 길어지는 여름밤 지새우고 나니아침을 맞아 마음은 홀가분하게 나는 듯가며이 날개 달고 날아가는 시간을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즐거움으로 몰아간다 生이라는 운명으로 지닌 채떠나는 길 위에 좀처럼 낯설지 않은모습을 만나야 하는아쉬움이 가슴을 짓 누른다 황혼에 이르는 나이들어가는 외로움이곁을 떠나지 않은 채 그 길을 걸어왔다영광이기도 하고타인에게 간곡히 부탁하고 싶은 한마디나를 잊지 말아 달라고.....

메라니 ·詩 14:27:34

그날이 [ 삶의 이야기 ]

제목/ 그날이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소리 없이 흘리는 눈물삶의 길을 가는 시간은 거역할 수 없네 가다 힘들면 잠시 쉬었다 다시 일어서는그 길을 오늘이라는 세월 앞에 멈춘다 나를 두고 한마디 견딜 수 없는 상처를 주네 허락하지 않은 삶의 명령 같은 진실된 이야기들 수 없이 나눔으로 건네기도 하며담아 듣도록 귀 기울이는 시간마음문을 열어 감당하기를 최선을 다한다 生은그렇게 나를 명령에 따르는 마감으로먼 길 떠나는 모습을 마지막이라는 곳으로멈출 수 있는 그곳으로 떠나라 한다 그날이 언제가 되려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