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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물결[자작 시]

제목/ 사랑의 물결[자작 시]글 /홍당 미워하려 해도 그대 눈길 때문에사르르 녹아내리는 마음순정을 다하여 사랑했어도미련은 남아 있지 않는데 돌아 오지 않는 사랑의 미련오늘 하루가 간절한 마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안녕히 다시 한번 안녕뒤돌아서며 인사 만으로오래토록 사랑한 죄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이지금은 쓸쓸한 가슴만이 눈물 흘린다 진실과 변함없는 사랑 물결치는파도처럼 짙은 폭풍 같은 소나기처럼 나를  울린다.

홍사랑의 ·詩 2024.06.11

그렇게 잘났니? [삶의 글]

제목/ 그렇게 잘났니? [삶의 글]글/ 홍 당 수영을 한지도 어 언 50 하고도 5년이 지났어요일본 살다 지진 부상 입고 척추를 6 개나 골절을...하루 수영을 안 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아요 밥은 굶어도 수영은 해야 해요열심히 한 덕일까요? 살아가는데 지장 없이 건강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이었어요피부로 인해 팔다리에 피부로 인해크고 작은 반점이 치료가 다 되었어도상처가 남은 상태로 의사 님 왈 ! 전염성이나 타인에게피해를 안 준다고 해요물론 소견서와 진단서 제출도 했구요 간 이식 후[ 남편에게 이식을 ] 알러지체질로 변했기에 그렇다 해요생략하고요 뚱이 강사님[하늘색 t s,입은 강사]왈! 물속에서 수영을 하려 하는데올라오라 하더군요왜? 냐고?  반문을 했죠? 올라오라 해요 해 서리올라왔죠?그 장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