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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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2

인생 길[자작 시]

제목/ 인생 길[자작 시]글/ 홍 당 돌아 돌아 간 길 추억이 담긴 그길한걸음 한걸음 느릿느릿 간다인생 길 걸음마로 차분하게 간다 청춘 시절엔달리 듯 하던 발길나이 들어 가뿐 숨 몰아쉬고마음만 급하고 먼 길 가려하니답답하기만 하다 가능하지 않은 마음속 길을자신감 하나 품고 가려니욕심 하나로 되지 않는 발길로..

홍사랑의 ·詩 2024.06.22

악몽이었어[삶의 이야기]

제목/ 악몽이었어[삶의 이야기]글/ 홍 당 악몽이었어그날은 정말 놀랄 만큼 악몽이 나를 힘들게 했어살면서 이렇게 큰 아픔을 겪어야 하는 일엔 상상에 세상도 느낄 수 없다는 걸 느꼈어 즐거울 땐즐거움 느낄 수 있어 행복하고슬플 때 밀려오는 그리움나 홀로 차분히 달래보는 일상이 행복 했던 거야? 멋 스러 워 지고 행복한 오늘 하루를 희망 사항으로 만들어간다 악몽을 꾼 시간은 뒤로 하고마음의 진리를 찾는 행복의 시간을 만들어간다.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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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나는 엄마의 마음과 나의 운명 선을 넘어 탄생을 ... 삶을 말하고 싶은 자신의 솔직하고 진실 됨을 모두에게 나눔을... 아름다운 여자 洪 儻입니다 새해엔 가슴이라는 門 열어 놓고 님들의 합창을 듣는 시간을 함께 나눔으로 지내고 싶네요 홍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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