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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낸 세월[자작 시]

제목/ 참아낸 세월[자작 시]글/ 홍 당  헤일 수 없는 그리움 쌓인 숲 길 접어드니끝이 보이지 않은 채 깊어가는 오솔길사람의 모습 보고 싶은 간절함으로 시린 가슴 울리네 어떻게 살아가야 잊을 수 있나무수히 상상의 날개 펼 수 없는 하루맡겨둔 물건 아님인 뜻 모르게 아파해야 하는지? 참을 수 없다는 슬픔들로 통곡하는  시간어쩔 수 없다는 파 묻어둔 사연두 줄기 눈물이 흘러내린다   저리도록 아픈 가슴엔그동안 참아낸 인고의 세월이미움으로 나를 괴롭히다 사라진다 그립도록  보고 싶다는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시절들...

홍사랑의 ·詩 2024.05.19

기억은 삭제되고[자작 시]

제목/ 기억은 삭제되고[자작 시]글/ 홍 당 무겁도록 아픔으로 지루한 하루지겹게도 그날 들 기억해보는 시간나 홀로 가능하지 못한 전쟁이라는 막다른 골목에 서 서가슴앓이 하던 그때 그 날들 이제는 서서히 그리움이라는 문 닫은 채 잊어야지 보 고픔 모두 작은 가슴이라는 집에서 삭제 시켜야지?하면서도 순간 순간 생각하는 아픔은 저리도록 나를 울리네 세월이 흐르고 나면어제 까지 꿈이라는 시간만들어보는 짐을 지어보는 작은 소망과 희망 찬 앞길로 달리네 내 안에 자리 잡은 기억을 삭제 시키는 하루가미쳐 모르고 흘려보낸 세월 이야기로...

홍사랑의 ·詩 2024.05.18

고운마음이 미움들로[자작 시]

제목/고운마음이 미움들로[자작 시]글 / 홍 당 나는 언제나 누구에게 나반가움으로  대화를 한다 그만큼 아쉬움이 일상을 차지하고 나를 외롭게 하기에... 하루를 대화로 갖는다는 것은 그만큼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인 것 같다하지만 그들에게서  다가오는 것은 또 다른 낯선 만남으로 나를 당혹 하게 만든다 잘잘못을 선택하는 일에 거절 아닌 거절하거나 진실로 대하는 나의 외침을 처절하게 만들어 놓기도 한다 아무리 고운 생각으로 다가가지만 외면하는 마음의 상처를 주는 길은 대화가 막히는 아주 좋지 않은 인간의 길로 그들은 거침없이 달리려 한다 그렇다고 미움을 주고 다툼을 하는 인간의 아주 좋지 않은 짓은나로써는 용기도 없고 욕심을 키우는 냉정한 인간의 모습 같다 부드럽게 대화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는 양심적인 ..

홍사랑의 ·詩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