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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

제목/ 엄마라는 이름 글/ 홍 사랑 엄마라는 이름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양손엔 언제나 회초리 들어도 엄마 가슴엔 모정이라는 사랑이 담겨있네요 고통스러운 밤 잠 설치시더라도 아침 오면 나는 새처럼 날개단 듯 몸은 가벼이 마라토너처럼 날으십니다 버거운 일상에 힘이 부쳐도 겉으로는 못 이긴 채 하시며 미소로 사랑 베푸시는 엄마 울컥하는 울음으로 작아지는 모습 어루만지시며 괜찮다고 행복하시다고 두 손 잡아주시는 사랑 눈물 납니다 엄마 이름 부르고 잠을 청하고 엄마 이름 외치며 아침을 맞는 하루하루를 목 놓아 불러보는 엄마라는 이름입니다

홍사랑의 ·詩 2022.09.01

작은 희망 품으며

제목/ 작은 희망 품으며 글/ 홍 사랑 작은 희망 품으며 미소로 답하고 외면하고 싶은 삶에는 고통으로 따라야 살 수 있다는 운명이라는 멍에를 쓰고 살아 간다 오늘이라는 세월 속으로 한 길 한길 디뎌보며 마음 가짐에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운명의 길 쓰라림과 달콤한 두 가지 맛은 인간을 나태 속으로 밀어 넣기도 한다 나는 작은 희망품 어가며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자연 속 꽃같이 아름다움들로 만끽하는 시간을 담아두고 싶다

홍사랑의 ·詩 2022.08.31

첫사랑 그리움

제목/첫사랑 그리움 글/ 홍 사랑 꽃 피고 진다고 꽃이련가 계절 다가오면 피는 꽃처럼 사랑한 님 그립도록 가슴속 핀 꽃으로 아쉬움으로 떨고 있네요 가을 속 스며드는 애절한 사모의 정 잊힘 없이 시리도록 멍든 채 자리매김하네요 그토록 사랑 했는데 어쩌면 변함없이 나도 모르게 사랑한다 했는데 그대 위해 나를 위해 사랑위해 갈 길 돌아서 뉘우침으로 다시 찾는다 나만의 첫사랑을...

홍사랑의 ·詩 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