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0일 오후 02:25 ***홍당과 대화한 님들 이야기*** 렌...렌즈님! 안녕 즈.. 즈음에까지 님과의 좋은 대화 잊지 않고 접어둡니다 로..로터리 돌다 가도 님이 오실까? 뒤 돌아보는 홍당입니다 보.. 보기에도 딱하리만치 홍당은 매일 같은 마음으로 그대 바라봅니다 ㅎㅎ 는. ..는가름[실례]하는 타인의 마음 홍당.. 카테고리 없음 2018.12.10
2018년 12월 9일 오후 08:09 제목/ 방울새야 글/ 홍 당 새야 새야 방울새야 작고 예쁜 너의 모습에 발길이 닿을 듯 바삐 달려가고 싶구나 푸른 숲 너의 노랫소리 들리면 나의 숨이 멎을 것 같은 기쁨으로 달려가고 싶구나 산에는 방울새 살고 나는 나는 너의 곁에 둥지 틀어 함께 하고 싶구나 백 년이고 천년이고 살고 .. 카테고리 없음 2018.12.09
2018년 12월 9일 오후 12:22 제목/ 사는 동안 글/ 홍 당 사는 동안 소중한 일 가슴으로 담아 둔 나의 사랑 그릇 담아 놓았다 샘물 솟듯 퍼 주는 행복이 나를 기쁨으로 만듭니다 사랑과정은 주는 대로 많은 즐거움이 따릅나다 파릇한 세월 떠나고 시린 가슴 슬프게 겨울이 다가오는데 시간 흐름에 나는 시름에 떱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8.12.09
2018년 12월 9일 오후 12:21 강화도식 주꾸미된장찌개 피로야 물럿거라 강화도에 갔더니 주꾸미로 된장찌개를 끓이더라고요. 보드라운 주꾸미 살과 시원한 국물 맛에 반해 따라 만든 메뉴랍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봄철 주꾸미로 입맛을 사로잡아보세요 재료 4인분 필수재료 무(¼토막=40g), 애호박(¼개), 양파(¼.. 카테고리 없음 2018.12.09
2018년 12월 9일 오후 12:20 1 두고 먹는 여름 밑반찬, 장아찌 가죽 장아찌_ 가죽(600g)을 소금에 절인 뒤 채반에 널어 꾸덕꾸덕하게 말린다. 간장(2컵), 물(1컵), 물엿(1컵)을 끓여 차게 식힌 뒤 고춧가루(2컵), 고추장(2컵), 설탕(1컵), 찹쌀풀(1컵), 통깨(약간)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절인 가죽에 양념장을 버무려 시원한 .. 카테고리 없음 2018.12.09
2018년 12월 9일 오후 12:19 참깨 콩국수 여름철 보양식으로 콩국수만한 음식이 없지요. 콩국물을 낼 때 흰 콩에 참깨를 더하면 훨씬 고소하고 영양가 있는 국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 흰 콩 2컵, 볶은 참깨 1/2컵, 생수 8컵, 소금 1큰술, 오이 1/2개, 소면 600g 만들기 1 흰 콩은 씻어서 5시간 정도 불렸다가 콩이 잠길 .. 카테고리 없음 2018.12.09
2018년 12월 9일 오후 12:17 상추대김치 재료 상추대궁 300g, 밀가루 2큰술, 고춧가루 1/2컵, 생강즙 1큰술, 청고추·홍고추 약간씩, 소금 적당량 만들기 1 대가 오른 상추를 깨끗이 씻는다. 이때 대궁이 너무 단단하면 껍질을 살짝 벗기고 방망이나 칼등으로 두드린다. 2 밀가루는 묽게 풀을 쑨 뒤 식힌다. 3 ②에 고춧가.. 카테고리 없음 2018.12.09
2018년 12월 9일 오후 12:13 [치킨 데리야키 덮밥] - 주재료 닭다리살(350g), 밥(250g), 양파(50g), 당근(60g), 주키니 호박(60g), 어린잎채소(약간), 물(1컵), 녹말물(2t) - 밑간 재료 청주(2T), 올리브유(1T), 후춧가루(약간), 다진 양파(1T) - 소스 재료 물(½컵), 다시마(3g), 간장(5T), 맛술(5T), 청주(5T), 설탕(1T), 올리고당(2T), 후춧가루.. 카테고리 없음 2018.12.09
2018년 12월 9일 오후 12:11 재료 양상추4장,모닝빵6개,양배추5장,슬라이스치즈6장, 마요네즈,케첩,포도씨유(버터)약간씩. * 달걀부침: 팽이버섯1봉지,당근1/2개,양파1개,대파썬것 1줌, 파프리카(자투리)약간,달걀6개,햄(소)1캔,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팽이버섯, 당근, 양파, 대파썬것, 파프리카(자투리), 햄은 .. 카테고리 없음 2018.12.09
2018년 12월 9일 오전 11:25 제목/ 아마도 글/ 홍 당 아마도 그때가 가을이었을 거야 그대와 서로를 알려고 하던 기억만이 살아 숨 쉬네 나뭇잎도 황금색으로 옷 갈아 입고 길섶은 외로움들로 짙은 회색빛이 퇴색으로 변해 버려진 채 두려움으로 떨고 있네 긴 이별이 기다리는 것조차 모른 체 우린 사랑했다는 것만으.. 카테고리 없음 201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