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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직하게 살았다 [ 삶의 대화]

제목/ 나는 정직하게 살았다 [ 삶의 대화] 글/ 홍 당 나이 들면 남은 강한 힘도 사라지고 마음은 이 팔 청춘이라 해도 몸은 천 리를 달린 모습이다 처음부터 인간의 길을 걸어갔다면 오늘의 있어서 가능하지 않은 실망으로 도전장을 벅찬 의미 있는 모습으로 강하게 밀고 나가보고 싶다 신체 구조 적인 활달함에 어디를 가도 인정받는 사람 모습으로 당당히 살았다 특이하게 잘난 척도 아닌 평범한 일상에 몰두하고 재치로 인간미를 나타내는 없어서는 안될 사회성이 강한 모습으로 살아왔다 실수는 인정으로 벗어나고 잘하고 못한 짓은 그 순간 털어내는 기억에 두지 않은 채 열심히 내 모습에 대한 긍정적으로 수정을 해갔다 잘 잘못한 순간들 그때마다 뉘우치는 강한 좌우명을 나의 제 이의 인생 길로 달리는 정직한 모습으로 해결을 ..

카테고리 없음 2024.01.03

계절 바뀜 속에 [자작 詩 ]

제목/ 계절 바뀜 속에 [자작 詩 ] 글/ 홍 당 계절 바뀜 속에 나 그대 그리워하네 봄 오면 그대 곁으로 달려가고 싶네 물 흐르듯 세월 흐르니 내 마음도 그대 따라 사랑 열매 맺으려 사랑 길 달리네 영원히 영원히 울지 말고 미소 띄우는 사랑 길 찾아 떠나고 싶네 봄오시는길목에서성이며 애닲프도록 울음으로 기다리는 여심 애타도록 슬픈 자리 펴네.

홍사랑의 ·詩 2024.01.03

살아온 값[ 삶의 주저리]

제목/살아온 값[ 삶의 주저리] 글/ 홍 당 나는 남은 삶은 행복하게 살고 싶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습처럼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다 행복하고 싶다 . 라는 말을 외침으로 좌우명으로 조건 삼고 탄생을 했다 특별한 사람도 아니며 부족하게 살아온 사람은 더욱 더 아닌 삶을 희망 품고 살아왔다 산천을 어미 품으로 사회를 산 교훈으로 받고 살아온 인간이라는 동물로 살아왔다 작은 동물이지만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온 모습을 비추고 수많은 이들로 하여금 칭찬 받고 살았다 물 염치 할 때도 있었고 뒤 돌아가면 욕 질로 내 등 뒤를 간지럽히는 일도 허다하게 있었다 관심도 무관심도 받지 않은 채 인간이 값을 메기자 하면 중간 쯤 이라는 삶을 살아왔다 이것은 참고 인내하는 인간의 처음이자 마지막 양심을 지닌 아주 건설 적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