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 33

행과 불행한 삶을 [ 삶의 이야기]

제목/ 행과 불행한 삶을 [ 삶의 이야기] 글/ 홍 사랑 [ 메라니] 나는 지금 이 순간 존재한다는 걸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다 누 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도 아니며 나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삶의 일부를 부딪히다 싫어질 땐 다시 원점으로 제1의 삶 제2의 의 삶은 탄생부터 이기적 아닌 순수함 그 자체이었기 때문이다 살면서 작은 상처도 입어보고 행복한 일상에 취해 세월 가는 줄 모른 체 일생에 후반을 넘어가는 길 위에 고아처럼 더러는 나 뒹구는 낙엽처럼 삶이 주는 운명적 길로 달려본다 그리고 지금처럼만 행복을 느끼는 일상에 마주치는 간절한 소망을 이루고 싶은 마음의 기도를 신은 나를 저버리지 않기를 기원하고 싶다 이 좋은 세상 속에서 모두 함께 하는 삶의 희열을 느끼며 진지하게 살다 떠나고 싶다

사랑 풍경그립니다

제목/사랑 풍경그립니다 글/ 홍 사랑 [ 메라니 ] 나는 살면서 항상 사랑 감정 담긴 풍경을 그립니다 서로가 느낀 대로 둘 만에 감정으로 좋아하고 주는 사랑 받고 싶은 정 그것 만으로 사랑 풍경을 그립니다 두 눈감고 멀리 있는 그 사람 가까이 하고 싶은 간절한 생각으로 설치는 잠으로 새 날 새로운 감정에 이끌리다 진실하게 진정한 마음으로 사랑 풍경 그립니다 가슴이란 그릇에 담아 그립고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며 첫 느낌 첫 감정에 취해봅니다 사랑은 영원을 추억과 잊힘 없이 그려보는 풍경과 같은것이니까요

홍사랑의 ·詩 2021.10.30

어리석다는 내 마음

제목/ 어리석다는 내 마음 글/ 홍 사랑 [ 메라니] 가냘프게 남겨진 가을 끝 자락 밑으로 작은 삶을 영위하듯 날개 접은 채 고개 숙여지는 일상 낙엽 한 잎 두 잎 낙화되어가는 오후 길 따라 산 너머 강 건너면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 참아낸 삶에 용기 찾고 싶은 감정이 나를 울린다 가끔 창 너머로 세상 바라볼 때 추억 쌓인 들판엔 어제까지의 애써 쌓은 삶의 무게 버려진 무용지물로 나를 외면하네 구름 따라 시간 흐름 스치는 하루 먼 곳 주시하며 앞날을 보다 아끼고 싶은 간절한 소망으로 지켜보네

홍사랑의 ·詩 2021.10.29

내 나이 아직 [ 삶의 이야기]

제목/ 내 나이 아직 [ 삶의 이야기] 글. 홍 사랑 [ 메라니] 가을 떠나고 다가오는 계절 겨울이 손짓하고 나를 달래 주 듯 홀가분한 기분이 드는 오후를 맞는다 엇 그제까지는 바쁘다고 할 일 많다고 자신감 싣고 이리저리 차 몰고 달리는 일상이 매우 소중하다고 수다 떨던 나였다 조석으로 바람 일고 갈색으로 물들어가는 계절은 나를 하염없이 외로움 타는 노친네로 둔갑시킨다 젊음으로 한동안 하루가 순간으로 하루를 잠시 동안이라고 그리고 한 달 흐름이 발길 닿은 자리로 이동했던 즐거움으로 환희를 맛보듯 모든 일들은 즐겁다 했는데 노을 지는 석양의 그림자 밟는 일상에 젖어드는 황혼이라는 길 위 동그라니 남겨진 채로 쓸쓸한 제 이의 삶의 길로 계획을 세워 놓는다 여기를 가도 저기를 바라봐도 할 일은 나이 생각으로 ..

홍사랑의 ·詩 2021.10.28

이룰 수 없는 희망

제목/ 이룰 수 없는 희망 글/ 홍 사랑 [ 메라니 ] 여기 서도 작은 소음 들 저기 서도 다시 한번 소음이 나를 위협한다 무엇이 저리도 강하게 다가올까? 젊음이 내 앞을 가려주고 힘찬 삶을 나 홀로 책임지듯 살아왔는데 지금에서 홀로라는 노친네 힘 빠져가는 짐승 같네 이빨도 모두가 빠져 씹을 수 없는 보기만 하는 건강식 입어보니 남의 옷 빌려 입은 듯 어울림 없이 비추는 거울 속 내가 야속하다 행복을 추구하고 싶어 열심히 살아온 나만의 상표 누구에게 보상받고 싶지 않은 채 지내온 그날 들 강 건너 등불처럼 바다 건너 멀리 있어 다가가고 싶은 간절함 들 지금 와서 누구에게 책임지라는 타령을 늘어놓고 싶다 갓난아이 재롱처럼 부려 볼까? 치매 걸린 노친네로 행동해 볼까? 머릿속 약 빠진 내 진실 묻어두고 싶으..

홍사랑의 ·詩 2021.10.28

가슴앓이

제목/ 가슴앓이 글/ 홍 사랑 [ 메라니] 가슴앓이하다 빈 가슴속 남은 사랑 찌꺼기들 쏟아내려는 슬픈 날 소슬바람은 달빛 아래로 흐르고 나만의 시림들로 하루를 마감하는 잠 이루려 애 가 타네요 살아 숨 쉬고 있어 힘드는 하루하루 어디론 가를 홀로 달리고 싶은 충동 처참한 나를 바라보다 그만 울어버리네요 마음은 뒤안길로 뒤척여도 앙금 앉은 상처를 쓸어내리기엔 오랜 일로 묻어두었네요 이토록 사랑은 나를 울리고 웃기는 코믹한 이야기로 끝을 맺고 싶네요

홍사랑의 ·詩 2021.10.27

베풀다 지쳤다 [ 삶의 이야기]

제목/ 베풀다 지쳤다 [ 삶의 이야기] 글 / 홍 사랑 [ 메라니 ] 이곳 내려와 지내던 시간 하나같이 이용만 당하다니 하는 생각 하니 나 스스로가 이상한 정신병자 같이 보인다 이웃집 여자에게 도장 사기 사건으로 쌍둥이 남동생이 해결을 해 주고 나니 한번 사람 사귀는 일에 겁이 난다 홍 사랑 늘 혼자 다니는 일에 익숙해져 가는데 셩 장 문 닫아서 먼 거리로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다 알고 지내는 친구가 자기도 함께 다니자 했다 이 주동안 둘이는 수영 끝나고 나면 점심을 먹자 하여 식당으로 간다 나의 식성이 까다로움으로 나는 3700원 휠 랩과 콜라 한 잔 친구는 다른 식당 가서 7~8천원짜리로 먹는다 그날그날 오고 가는 차 이용은 홍 사랑 차로 오고 갔다 하루거리 상 25km를 사용한다 이주 간 그렇..

그날까지만이라도

제목/ 그날까지만이라도 글/ 홍 사랑 [ 메라니] 가을은 나만의 외로움 느껴 보 듯 기약없이 떠나는 사람들에게 하루를 동행하고 싶은 감정으로 시름을 낳는다 낙엽 한 잎 떨어지면 나 뒹구는 아쉬움 나를 떨게 하는 울음소리 만들게 한다 저만치 서 다가오는 세월 스치는 바람과 함께 내 곁을 스치는 순간들로 마음은 허전하게 자리매김하는 돌아보면 눈물방울들 소리 없이 지는 해와 같다 누군 가를 기다리는 듯 해 너머 가는 들판 달리고 싶은 작은 희망 오늘만이라도 좋으련만 그 시절들 접어두고 추억이라고 꺼내보는 나를 발견하고 슬피 울어버린다 그것은 다행이라는 안심되는 나만의 길이기도 하다 잊힘으로 기억은 상실되고 마는 그날까지 벗으로 사랑으로 이어가는 삶을 사랑하고 싶다

홍사랑의 ·詩 2021.10.26

느낌으로

제목/ 느낌으로 글/ 홍 사랑 [ 메라니] 사랑은 계절 따라가다 가슴속까지 스미는 열정적인 느낌 잠재우다 봄 기다리는 여심 사랑 길 달리는 희망 거침없는 다가감으로 아침 이슬 맺히듯 작은 소음으로 움직이네요 들판 달리는 야생 마 높이 떠오르는 창공 한 마리 새 부럽도록 바라보며 슬피울음터뜨려봅니다 그리운 님에게 사랑한다는 한마디 전하고 싶은 감정 아파하며 시림으로 털어냅니다

홍사랑의 ·詩 2021.10.25

사계절 사랑

제목/ 사계절 사랑 글/ 홍 사랑[ 메라니] 봄 오면 꽃망울 터뜨리고 그 꽃 바라보면 사랑이 움트네 여름 흐르면 달콤한 초록빛 흐를 때 사랑 고백하고 싶어 지네 가을 저물어갈 때 산산이 조각난 사랑 이별 고하고 울보 되네 그러다 함박눈 쏟아지는 겨울 오면 나 그대 기다리는 눈 속 거닐며 재회하는 아름다움 모습 만들고 싶네 우리 사랑 영원히라고

홍사랑의 ·詩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