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공존하는 삶[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엔 사람과 사람 사이들로
인물들이 서로가 공정으로 삶의 이야기로 수많은
사연으로 주목해두고 주목 받는 희망의 시간을
서로가 주고 받음으로써 공동체라는 모임 아닌 모임으로 살아간다
인간과 인간 사이를 확장하는 일상 재미를 느끼고
화가 치밀어 분을 사귈 수 없이
부담을 주는 모습도 삶의 자랑거리로 만든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처럼 우리의 삶의 질도 무궁한 사연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희망 된 대화를 줌으로써
인간에 존엄성을 서로가 느끼도록 아름답게 살아가는 좋은 일이기도 하다
허락되지 않은 대화 긍정으로 받아드리기에 이해 가지 않는 말들
상대가 좋던 싫던 나 만이라는 만족을 느끼는 이야기는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답답한 배려 되지 못하는
대화의 장으로 가는 것이므로
현실이라는 순간을 느끼는 절대적인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
좋던 싫던 상대에게 실망을 주는 대화는 듣는 이는 싫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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