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오전 10:30 제목/ 아직은 글/ 홍 당 벤치 위에 앉아서 홀로 앉았구나 쓸쓸하지 무엇을 메꿀까? 생각이 만만 가지로 다가옵니다 이렇게 도 안되고 저리 해도 안 되는 게 운명의 짐이라하 는데요 마지막으로 남은 시간인데 좀처럼 꿑나지 않을 줄 알고 살아갑니다 해는 기울어지고 서산은 깜깜한 세상 .. 홍사랑의 ·詩 2018.11.20
2018년 11월 20일 오전 10:01 제목/ 더 살아야 하는가 글/ 홍 당 ㅎㅎㅎ 이유를 물어보시죠 ㅎㅎㅎ 요즘 나이 들어감이 가을이라는 슬프고 쓸쓸한 계절이지요 유난히 감상적인 홍당의 마음이 무척 시린 눈물을 흘려요 척하면 울보라고 또는 눈물이 마르지 않는 샘이라고 별호가 붙기도 했던 홍당 나이 들어가니 홀로.. 카테고리 없음 2018.11.20
2018년 11월 17일 오후 06:46 목/오리스테이크 1/당근을 삶아서 동그랗게 자른다 2/팬에 오렌지 쥬스를 붓고 볶다가 버터와 함께 볶는다 3/오리고기를 스테이크 모양으로 잘라 칼집을 넣고 팬에 버터와 볶아낸다 4/스테이크롤 만들어 소스를 함께 팬에서 익힌다 5/야채와 곁들인다 카테고리 없음 2018.11.17
2018년 11월 15일 오전 10:36 제목/쌀과 빵[삶의 이야기] 글/ 홍 당 보리 쌀로 가득 채워진 깡보리 밥 시큼하게 익은 부추와 빨간 고추를 갈아 넣은 열무김치에 찹쌀고추장 한 숟갈 넣고 들기름 한 숟갈 붓고 싹싹 비벼먹습니다 풋고추 한 입 깨 물고는 이빨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에 냉수 한 모금 마셔도 불 붙은 듯 .. 카테고리 없음 2018.11.15
2018년 11월 15일 오전 10:30 마른새우.문어조림 ▒ 마늘종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달궈진 후라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종을 넣는다. ▒ 소금간을 약간 하여 파란색이 선명해 지면 마늘종을 꺼낸다. ▒ 진간장,물엿,물을 약간 넣어 후라이팬이 보글보글 끓을때 마른문어 자른것과 새우를 넣고 섞으며 통깨와 참기.. 카테고리 없음 2018.11.15
2018년 11월 15일 오전 10:30 삭힌고추무침 ▒ 고추를 오래두고 먹을게 아니라면 먹기좋게 자른다. ▒ 물엿,고춧가루,다진파,마늘,통깨를 넣어 무치면 된다. ▒ 무우 말랭이가 있으면 살짝불려 같이 묻혀도 좋다. ※ 무우말랭이 불리는 방법 따뜻한 물에 조물조물 주물러 깨끗히 씻은 다음 소쿠리에 넣어 물기를 빼어 .. 카테고리 없음 2018.11.15
2018년 11월 15일 오전 10:28 미역.다시마튀김 ▒ 미역과 다시마를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160도 가량 가열하여 다시마를 넣자마자 부풀어 오르면 꺼낸다. (160도? 다시마를 조금 넣어 바작하고 뜨는정도 ^^ 그리고 부풀어 오르면 빨리 꺼내야지 늦으면 타 서 쓴맛이 난다) ▒ 미역도 같은 .. 카테고리 없음 2018.11.15
2018년 11월 15일 오전 10:28 톳.두부무침 ▒ 톳을 살짝 데쳐 깨끗이 씻고 물기를 뺀다. ▒ 두부는 손으로 물기를 꼬옥 짠 다음 으깨어 톳과 두부를 버므려 소금 간을 한다. ▒ 깨소금을 언져 먹으면 더욱 더 고소한 맛을 낸다 카테고리 없음 2018.11.15
2018년 11월 15일 오전 10:28 고추장 오징어 무침 ▒ 진미간장,고추장,물엿,다진마늘,파,,참기름,과 물을 조금넣고 후라이팬에 끓인다. ▒ 보글보글 할 정도로 끓어 오를 때 먹기좋게 썰은 오징어채를 넣어 볶는다. ▒ 통깨를 뿌리면 맛깔스러 보이고 고소하다. ※ 오래 볶으면 딱딱해 집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8.11.15
2018년 11월 15일 오전 10:27 김,파래자반 볶음 ▒ 후라이팬에 볶다가 식용류를 두른 후 김,파래자반을 넣고 볶다가 설탕,소금참깨,참기름등을 첨가하여 바삭바삭하게 볶는다.(찢어놓아 포장된 파래사면 간편합니다) ※ 무침은 물에 촉촉히 만든 후 간장 ,파,마늘등 기호에 알맞게 양념을 첨가하여 무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