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오전 10:23 아몬드새우볶음 ▒ 고추장 물엿을 넣어 끓인다. ▒ 마늘종은 전자렌지에 소금약간 넣어 1분만 돌려 익힌다 ▒ 끓는 양념에 마른새우 아몬드를 넣고 볶다가 마늘종을 넣고 섞어 불을 끄면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18.11.15
2018년 11월 15일 오전 10:22 ***방게 칠게튀김*** ▒ 방게나 칠게를 잘 씻어 무른것은 골라냅니다. ▒ 소금물에 담가 놓아요. ▒ 볶아서 졸이는 방법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식용류에 튀겨보니 굿 입니다. ▒ 진간장을 끓이다가 튀겨낸 게를 넣고 졸이면서 물엿이나 꿀을 넣어요. ▒ 다진생강,썰은 마늘,파를 넣고 마지막.. 카테고리 없음 2018.11.15
2018년 11월 15일 오전 10:22 땅콩조림 ▒ 땅콩과 물을 넣고 삶다가 진간장을 넣고 조린다 ▒ 익으면 물엿을 넣고 통깨와 참기름을 두르고 꺼낸다. 콩과 땅콩조림 ▒ 물과콩을 넣고 조리다 익으면 진간장을 넣고 조려낸다 ▒ 마지막으로 물엿을 약간 넣고 조금 더 조려낸다 카테고리 없음 2018.11.15
2018년 11월 15일 오전 10:21 실치볶음 ▒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볶다가 바삭하게 볶아지면 물엿과 통깨를 넣고 당근과 부추를 잘게 썰어넣는다 불을 끈다 카테고리 없음 2018.11.15
2018년 11월 15일 오전 10:20 ▒고추장,물엿 아주 조금(명엽체 자체가 달음),식용류를 두르고 고추 마늘을 넣고 볶다가 조려진 양념에 불을 끄고 명엽채를 넣는다 (명엽채를 불에 볶으면 떡처럼 달라붙어요) 카테고리 없음 2018.11.15
2018년 11월 15일 오전 09:50 가깝게 지내던 지인님이 하루를 어찌살까? 하시는 고민을 털어놓는 글로 인해 홍당은 얼마나 많은 슬픔들로 오늘의 시간을 보냅니다 하루 아침에 청력을 잃었다 하시니 나도 무슨 말로 위안이 될까? 눈물만 흐르고 말이 안 나왔답니다 나이들어 가며 몸에 이상증상이 생긴다는 걸 우린 .. 카테고리 없음 2018.11.15
2018년 11월 14일 오전 11:36 제목/ 이야기하고 싶은 [홍당의 삶 이야기] 글/ 홍 당 살아오면서 많은 고통의 시간이 홍당을 지배했지만 그때마다 용기 잃지 않고 굿굿하게 버티어 온 고희를 넘은 나이에도 건강하나는 잘 지켜왔다고 자부합니다 교통사고 다섯 번과 간이식 60% 타인에게 ... 지진부상으로 허리가 5개 골.. 카테고리 없음 2018.11.14
2018년 11월 14일 오전 10:31 제목/사랑은 가을 타고 온다 글/ 홍 당 엊그제 푸르던 너 짙은 계절 맞아 뒤로 밀려 난 초라한 모습 멀리 있어 바라만 보며 그립다 하고 사랑 백으로 물들인 시간 속으로 숨어 버리고 싶더니 작은 손 길 다가올까 목은 길어져 가고 기다림 속으로 지친 나의 모습 낙엽 사연 적어 보낸다 너.. 카테고리 없음 2018.11.14
2018년 11월 14일 오전 10:28 -찹쌀죽을 쑬 때 액젓(멸치 생젓)도 같이 넣고 쑤시면 돼요. 그럼 향도 훨씬 줄어들고 드실 때 부담도 없답니다. ㅡ재료ㅡ 고들빼기 5단, 물 5L, 소금 250g(10수저), 육수(또는 물) 750ml, 찹쌀가루 (종이컵 2컵), 액젓(멸치 생젓) 200g, 멸치액젓(종이컵 5분의 4컵), 골파 1단, 고춧가루 250g, 다진 마늘.. 카테고리 없음 2018.11.14
2018년 11월 13일 오후 02:39 차분히 문밖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누구를 기다리는 듯 쓸쓸한 모습으로 한가롭지않은 시간속으로 밀려 들어갑니다 가을비에 촉촉한 눈가엔 그립다하고 눈시울을 적시는 순간 하늘바람은 아픔과 고통을 낳으라 하고 잔인하게 다가옵니다 시야로 들어오는 계절의 푸릇함도 긴 이별의 발.. 카테고리 없음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