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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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

내 사랑 어디 쯤?[ 자작 시]

제목/내 사랑 어디 쯤?[ 자작 시]글/ 홍 당 어디 쯤 일까?내가 숨 쉬던 그 순간의 자리지금 생각하면 어둠 뚫고 터널을 지나는 느낌이었네 사랑이란 감정이 솟아 오름으로 잊혀짐 없는 길로 달리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네 긴 긴 여름 지나고 서늘한 가을 바람 못 잊을 그날 이야기 쌓아 놓은 사연 마음속 깊이 잠재워둔 낯선 시간 다가오는 순간마음의 고독으로 잠시 정신을 전부 내어준 모습 지금 와서 모든 실망으로 거두어 잊혀지는 감정 정리해둔 마음의 상처를 달래는 슬픈 사랑 이야기로 마감을 해두네 내 사랑 지금 쯤 어디에 라고?

홍사랑의 ·詩 2024.05.02

서글픈 일상[ 자작 詩

제목/ 서글픈 일상[ 자작 詩]글/ 홍 당  하늘엔 맑고 투명한 구름 떠돌고대지엔 구르는 생명체들로 이룸이가득 채워지는 하루가 흐른다  기다랗게 빼놓는 목을 기울인 채기다림으로 짧은 숨 몰아쉬다고독한 마음 실어가는 먼 곳으로이어가는 아쉬움이나를 통곡하는 길로 유인한다  가느다랗게 저어보는 그리움의 손짓느리게 걸어가는 발길어느 것 하나 나의 마음을알아 주지 않는 서글픔만이 나를 울린다  서글픈 일상을 다시 돌아보기 쉽지 않은 시간 속으로.

홍사랑의 ·詩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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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나는 엄마의 마음과 나의 운명 선을 넘어 탄생을 ... 삶을 말하고 싶은 자신의 솔직하고 진실 됨을 모두에게 나눔을... 아름다운 여자 洪 儻입니다 새해엔 가슴이라는 門 열어 놓고 님들의 합창을 듣는 시간을 함께 나눔으로 지내고 싶네요 홍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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