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와 보이스피싱[ 삶의 이야기] 변호사와 보이스피싱[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우리나라 한해에 변호사가 2천 여명이 나온 다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엔 변호사 6만여 명이나 개업 또는 쉬고 있다고 한다 현실은 현재 개업 변호사 숫자는 2만여 명이 나온다 한다 얼떨떨하게 들었지만 머리 좋은 이들이 이렇게 숨 조차 쉴 ..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0.05.13
기부[ 삶의 이야기] 제목/기부[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자고 나면 기다린 뉴스와 접하는 일로 하루 일상을 열어가는 시간이다 마음 같아 선 곧. 달리고 싶지만 정신이 몽롱하니 말이다 어제부터 막혔던 기가 뚫리는 것 같이 거슬리는 뉴스를 들어야 한다 누가 말했던가? 병 주고 약 준다고 그 말이 실감케 한..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0.05.12
어버이사랑 봄바람타고[ 삶의 이야기] 제목/어버이 사랑 봄바람 타고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봄바람 타고 세월 쫓는 나를 울리는 구름 비 하염없이 흐르는 인간의 눈물로 바꾸어 놓으려 한다 아침부터 문 밖을 서성이다 오늘의 운동을 취소하려 함이 마음을 답답하게 만든다 어버이날에 자식들에게 호강을 받은 어버이는 ..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0.05.10
어버이날 용돈 어버이날에 용돈 금액은? 하고 자식들에게 물었더니요 이번 코로나로인해 힘이 부치는 삶을 살기 조차 힘이 듭니다 라고 대답을 77.6% 요즘 사는 게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르겠고 용돈 드리는 금액에 대한 불긍적적인 답도 66.6 %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님들! 모두가 힘드시죠? 기운 내셔요 ..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0.05.09
가장 받고 싶은 것 1] 용돈 박스 2] 전화 3] 편지 4] 돈꽃다발 5] 인테리어 소품 이러시면 안 돼요 메라니는 예전부터 아이들이 소풍 가면 엄마는 선물로 가장 받고 싶다고 한 것은요 너희가 엄마품을 떠나 세상을 바라본 소감을 집 와서 감상문을 써 주거라였어요 지금도 어버이날엔 자식들이나 손녀 손주들에..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0.05.08
불효자식과 효의 자식차이는 부모님을 잘 모시려는 효자의 자식 러시아에 일억이라는 [3년마다 재 계약을 하여야함] 현금을 내고 사후의 어머님의 시신을 냉동고에 모셨다는 효의 아들과 중국의 아들[56세]은 노모가 뇌증상으로 병상을 지키는 일이 힘들어 생매장을 한 후 아내가 이를 수상히 여겨 신고를 하는 바람..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0.05.08
자유와 생명 제목/ 자유와 생명 글/ 메라니 자유와 생명을 위한 나의 권리를 누구와도 공존한다는 것보다 나만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길이 함께 할 수 있는 노력하는 보람 이고 질서가 잡히는 사회를 보란듯이 존재하는 가치를 나눔이라는 세상을 네트웍크시대로 만들어가는 지름길이요 내가 사는 곳..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0.05.08
사랑하는 어머님께![ 삶의 이야기] 제목/한 분이신 어머님께[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자식이 어버이께 효를 다 한다는 마음의 길 어버이를 모시는 가슴이라는 효의 길 오늘 하루도 부족함일 거라는 후회가 나를 울립니다 보다 더 효를 다 해 드려도 부족한 자식의 도리에 무척 반감을 느낍니다 다 해 드렸는데 참 잘해 드렸..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0.05.08
느낌[삶의 이야기] 제목/ 느낌[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딸 내미를 먼저 낳고 아들을 낳아 키우다 보니 늘 걱정이 앞서는 두려움과 든든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디를 가도 엄마라는 그늘 안에서 자라기를 바라고 지팡이 되어 아들에 앞날이 엄마로 하여금 모든 것들이 지켜져야 하고 만들어져 가는 작품같이..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0.05.07
행복한 여자[ 삶의 이야기] 제목/ 행복한 여자 [삶의 이야기]글/ 메라니 메라니 차를 몰았다 하면 전국일주로 끝을 봐야 귀가하고요 아침마다 수영으로 3.000ㅡm 물질하고요 시간 내면 달리다 글 쓰고요 드라이브로 하루 한 번씩 바닷길 달려야 직성이 풀리고요 잠시도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이리저리 차 마시고 쇼핑 ..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