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현리전투[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아빠는 그 곳 전투에서 중사로 군복무중 적과의 치열함이었는데요 포로가 된 아군의 수십여 명을 총을 장전후 무조건 쏘아 대고 난 후 무덤을 미리미리 파 놓은 곳으로 밀어 넣으며 총대로 쿡쿡 찔러본 후 아얏 !소리를 내는 군인에게는 다시한번 확인 사살을 쏘아 댔더랍니다 바로 아빠옆에는 같은 부대군인 한 분이 머리를 맞아 피를 난자하게 쏟아대는일로 인해 아빠의 온몸으로 번졌다합니다 쿡쿡 찌르는데 옆 군인은 소리 지르는 바람에 한 방더 맞고 으악! 하시고 이름을 달리하시고 아빠는 정말 죽을 힘을 다하여 소리를 지르지않은 덕에 적은 다 되졌군? 하며 갔다 합니다 소람피우던 적들이 멀리 떠난 후 잠잠해진 사이 주위를 살펴보며 일어 났다고 하십니다 옆구리 총상으로 인해 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