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잘 모시려는 효자의 자식
러시아에 일억이라는 [3년마다 재 계약을 하여야함]
현금을 내고 사후의 어머님의 시신을
냉동고에 모셨다는 효의 아들과
중국의 아들[56세]은
노모가 뇌증상으로 병상을 지키는 일이
힘들어 생매장을 한 후
아내가 이를 수상히 여겨 신고를 하는 바람에
어머니는 사흘만에 경찰에 의해 목숨을 건지셨다는
불효의 아들에 슬픈 이야기를 부모가 된
나에 하루를 너무나 슬퍼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답니다
우리님들은 어떤 모습의 자식과 같을까요?
메라니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어버이날에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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