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그렇게 [자작 시] 제목/ 세월은 그렇게 [자작 시]글/ 홍 당 물소리 바람 소리 귀 기울여보는 봄날하늘거리는 안갯길 구름은 흐르고소리 없는 개울가 시냇물 소리 가슴은 아릿한 흔들림으로 설레네 온갖 사물들로 세상을 뒤 바꿔 놓는 계절을 안고생명의 소중함에 가던 길 멈추고 앞을 바라본다 여린 듯 강한 생명의 움직임작은 희망의 길 달리려 몸을 활짝 펼친다 오늘은 마음속 행복이 가득 채워지듯환한 미소로 삶을 맞이한다 홍사랑의 ·詩 2025.04.03
내가 가야 할 길 [ 삶이 이야기] 제목/ 내가 가야 할 길 [ 삶이 이야기]글/ 홍 당 사는 모습을 하루 한 번이라도 되새겨보며 할 일 못할 일에 마음을 두고 힘들어도 정성을 다하고 그날의 시간을 담아두는 일기장엔나만의 길을 달리고 있다 꼼꼼하기를 성품을 탓을 하면서도 그날에 있는 힘겨운 일상에 매진을 하며 최선을 다 하고 싶어 안달을 하며 살아왔다 참이라는 말 한마디를 하루 수 천 번 되새기면서 착하게 살자 남 위함을 내 마음을 다하여 거두는 사람으로 살자 운명적인 길을 달리는 여인으로써하늘 아래 없는 것 같으면서도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고 소리쳐본다인생 해결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대화로 풀어가고 힘이 드는 삶의 길은 함께 하고 싶은 위안의 시간을 담고 산다.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