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어제 일 /5 월 8일 [ 피 멍이 든 삶의 이야기]글 홍 당 사람이 살아가는 날들로 이유 있는 상처와 없는 상처로 인해 대상을 모른 체 당하는 일이 허다하고 있다 해도 도전하는 용기를 잃어버리는 일이 하루가 흐르도록 겪어야 하는 진실 아닌 거짓인 삶의 이야기들로많은 마음의 고통을 느낀다 생에 아픔을 겪는 숨도 못 쉬는 음지에서 죽을 힘을 다해 살아가는 가련한 인간의 목숨을 유지하는 이유를 그들은 알았어야 한다그리고 잊힘 없이 피 멍든 상태로 남은 일생을 걸어야 하는 가련한아픔을 그들은 알까? 항상 수영장 안으로 가장 먼저 들어가 서너 바퀴를 돌아야 사람들은 들어온다피부가 진 저리 치게 아픔으로 시작한 증상을 안 날은 벌써 10 개월이 흘렀다의사 왈 ! 암은 끝내는 사망을 하지만 전염은 안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