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주지 마라[ 삶의 대화]
제목/ 스트레스 주지 마라[ 삶의 대화] 글/ 홍 사랑 오늘을 일찍 외출하고 감자로 위를 달래고 귀가를 했다 옆 집 할머니가 노크를 한다 귀찮지만 컴을 하다 문을 열어주니 점심하러 가자 한다 나는 해결했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가자한다 심심하니 발길을 차 몰고 나갔다 버거 세트를 먹자 한다 나는 고기를 못 먹는 걸 알고도 자꾸 먹자고 그럼 자기가 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 하고 나도 문 밖을 바라만 보고 있으니 직원이 주문받습니다 카드는 기계로 현금만 여기서 받아요? 바늘 방석에 앉은 것처럼 부 자연스럽다 못해 내가 15.000원을 계산했다 그리고는 먹는 것을 보고 콜라만 애꿎게 마시고는 일어섰다 차를 몰고 집으로 와 버거를 쌍둥이 주려고 차에서 꺼내는 순간 나도 있다가 간식으로 먹고싶다고 한 세트 달라한다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