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상처는 치료입니다 제목/ 몸의 상처는 치료입니다 글/ 홍 사랑 몸의 상처는 치료입니다 마음의 상처엔 치유이지요 다독거려 주는 사랑 표현보다 가슴속 깊이 파고든 아픔은 자상한 한마디입니다 슬픈 생각 떠나지 않는 고통 모두가 길 잃은 고아되고 지표 잃은 한 척의 배입니다 치료가 되고 치유할 수 있다는 인간의 처방은 곧. 최선을 다 하고 진실의 시간을 만들고 살다 떠남입니다 홍사랑의 ·詩 202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