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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1

빈 의자를 준비했어요

제목/ 빈 의자를 준비했어요 글/ 홍 사랑 그대여!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많은 힘이 드십니까? 인간의 작은 욕심들이 낳는 적지 않는 일상 속 일화들로 오늘 하루가 많은 되돌아봄에 실망이 앞선다 힘들고 답답할 땐 빈 의자의 몸 의지하고 먼 곳을 주시해 보라 그곳은 그대가 소원하는 간절한 해답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버리지 못하고 가깝게 담아두고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나 줄여가기 바쁜 그대의 삶 이제는 훌훌 털어 버리고 앞만 보고 달리는 후회하지 않는 진실한 마음의 산을 넘어라 넘다 힘들면 여기 빈 의자에 앉아 그대의 잘못 살아온 길을 갈고닦아라 그러면 답이 보인다.

홍사랑의 ·詩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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