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 금매화야!
아리따운 옷 갈아 입고 봄맞이하니
환하게 미소 짓는 너
누구를 기다리는지
나도 함께 너처럼 미소 짓고 싶어
목련아 목련아! 너를 바라보다 짧은 밤 흘렀네
하얗게 분장하고 누구 기다리나
꿈 쏙 나누던 대화 깨어나도 가슴으로 밀려오는 그리움 보고픔 너에게 하소연하네 2018 5 21 |
흑룡 금매화야!
아리따운 옷 갈아 입고 봄맞이하니
환하게 미소 짓는 너
누구를 기다리는지
나도 함께 너처럼 미소 짓고 싶어
목련아 목련아! 너를 바라보다 짧은 밤 흘렀네
하얗게 분장하고 누구 기다리나
꿈 쏙 나누던 대화 깨어나도 가슴으로 밀려오는 그리움 보고픔 너에게 하소연하네 2018 5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