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죄와 벌[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살면서 저주 받을 만큼 죄와 벌을 받아야 하는 일로
평생은 감옥이라는 어둠의 아파트 같은 두 평 수로 만들어진
집안에 기거하는 사람들에게
올해도 버금가는 나눔의 봉사의 질 높이로 도움을 주는
이해와 사랑을 그들에게 용기를 주는 뜻으로 바람직한
일로 가꾸고 싶어진다 소중한 일상을 행복한 길로 이끌어가는....
한 해를 마감하는 달도 이제 한 달 정도가 흐름으로 다가오지만
아직도 죄 짓고 벌을 달갑지 않게 다시 죄의 수렁으로 빠지는 이들
이제는 성장하는 평범한 국민으로써 자신감을 싣고
우리 모두를 어울림으로 이웃으로 서로를 믿음 주고 받아야 하는
삶의 길을 부족한 것에는 도움을 주고
넘치는 것은 더 한층 나눔으로 사회를 개척했으면 바람이다
후원이라는 말보다 서로를 돕고 나눔이라는 이웃 간의 우정인 사랑 법
우리에게는 국민 모두가
사회 생활하는 사람들로 도움을 주고 받는 일이라 하면
예의지국 이라는 말하듯 거대한 국가를 등에 지고
보람 된 행복을 함께 나눔으로 줄기차게 뻗어가는 뿌리와 줄기처럼 살아간다
사랑하며 살고 보람으로
행하고 주는 것과 받는 것에 인식하지 말고 살아간다면
자유로움의 행진을 거쳐 발돋움하는 선진국으로
한걸음 빠르게 올라설 수 있지 않을까?
자랑스럽다고
행복한 삶을 사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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