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한동안 몸이 불편해서
잠시 눈 감고 지냈습니다건강하나는 타고 났다 하고 살았지만 요즘엔
그러한 벽이 무너졌습니다그래도 수영으로 다져진 몸 하나만은누구에게도 지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