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비참
글/ 메라니
창문 열어보니
세상이 두 눈감으라 한다
어둠은 나를 이유 모르게
잡으려 하니
겁먹은 나에 볼품없는 모습
도망할 길 없이 바라만보다
그만 낭떠러지로 하향한다
이것에 불만 갖지 말고
헤쳐나가는 모색으로
발전하라니
인간의 먼길 차츰차츰 쌓아가는
벽돌 쌓기를 해 보라 한다
그 안에 답을 찾을지 모른다 하니
어리 석음은 곧.
지혜가 부족함이라 한다
왜?
진작 느끼지 못했을까?
2020 2 26
희망적 꿈을 기다리며
제목/ 비참
글/ 메라니
창문 열어보니
세상이 두 눈감으라 한다
어둠은 나를 이유 모르게
잡으려 하니
겁먹은 나에 볼품없는 모습
도망할 길 없이 바라만보다
그만 낭떠러지로 하향한다
이것에 불만 갖지 말고
헤쳐나가는 모색으로
발전하라니
인간의 먼길 차츰차츰 쌓아가는
벽돌 쌓기를 해 보라 한다
그 안에 답을 찾을지 모른다 하니
어리 석음은 곧.
지혜가 부족함이라 한다
왜?
진작 느끼지 못했을까?
2020 2 26
희망적 꿈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