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제목/ 살아 있는 몸과 맘
글/메라니
살아있는 몸과 맘 오늘도 달린다 신바람 일으키는 나 자신이 대단히 자랑스럽다
오늘도 자신감 갖고
환희의 소리 지르는 마음 풍선 날려본다 산다는 것 누구에게나 운명같이
다가오는 길 마다할 수 없는 길 아닐까
정말 신바람 일으키며 달린다
2020 2 26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