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루하루가 약이 되게 하소서[삶의 대화] 글/ 홍 당 하루를 살다 보면 내 맘 같은 아님을 느끼게 된다 잘하고 싶다하고 노력해도 비뚤어진 내가 온 길을 가르침을 줄 스승도 없다 스스로를 위한 자세로 임해야 하고 뉘우침이 실수라 하기엔 너무 큰일로 모두에게 화를 내게 하는 일들로 불행을 자초하기도 한다 사람은 사는 대로가 아닌 살아야 하는 자세로 임하는 소신을 버리지 말고 하나같이 익히고 아니면 고치는 잘못된 사물에 대한 판단력이 없다 해도 정신 차리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서도 살 수 있다는 속담이 웃습게 여겨지는 자신감을 가져야 하겠다 나는 잘하고 싶은데 상대가 나를 인정하지 않을 땐 나에게 무한한 힘이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모습으로 자세를 고쳐서라도 내 사람을 만들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