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잊을지도 몰라[ 삶의 이야기]
글/ 홍당 잊을지도 몰라? 잊혀질지도 몰라? 모르는 사람 앞에서 울고 웃는 나를 보니 두려움으로 떨게 만든다 고독한 시간으로 물들어가고 바라 만 봐주는 사람 어디에 살고 있을까? 외로움으로 그립다 하는 사랑 되어 흘리는 눈물 쏟는 의미는 사랑은 아름답지만 슬픔이 따른다고 되새김으로 꿈을 꿔 보네요 잊을지도 그리워할지도 모른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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