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8일 오후 12:57 ■ '갑오징어무침' 레시피 -갑오징어무침 재료: 갑오징어 2마리, 무 1kg, 쪽파 3대 -무절이기 재료: 물엿 8 큰 술, 굵은 소금 2 큰 술, 식초 4 큰 술 -양념장 재료: 중간 고춧가루 7 큰 술, 멸치액젓 3 큰 술, 물엿 2 큰 술, 다진 마늘 3 큰 술, 생강즙 반 큰 술, 황설탕 2 큰 술, 소금 한 꼬집 <갑오.. 카테고리 없음 2019.01.18
2019년 1월 18일 오후 12:57 ***깔끔한 톳김치*** 1/무채는 톳양의 반정도만 채를 썰어 준비하고 2/쪽파도 적당히 준비해 주세요. 3/양념은 멸치액젓, 마늘, 매실액, 고추가루, 통깨를 넣어요 4/채선 무에 양념을 넣어 먼저 색을 입힌 후 5/ 톳과 쪽파를 넣어 살살 버무려 준비하면 끝입니다 ***무우말랭이 톳김치*** 1. 물에.. 카테고리 없음 2019.01.18
2019년 1월 18일 오후 12:55 ◆ 꽁치캔김치찌개 주재료 꽁치통조림 1개(400g), 김치 1/4포기, 두부 1/2모, 양파 1/3개, 청양고추 1개, 대파 1/2대, 식용유 적당량, 고춧가루 1스푼 양념재료 고추장 2스푼, 까나리액젓 1스푼, 설탕 1/2스푼, 소금과 후춧가루 약간씩 멸치다시마국물국멸치 10마리, 다시마(사방 5cm) 1장, 물 5컵 만.. 카테고리 없음 2019.01.18
2019년 1월 18일 오후 12:54 ◆ 고갈비 간이 잘 배어 밥 반찬이나 술안주로 그만인 고등어 양념구이. 제철 고등어가 가을을 맞은 가족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밥도둑으로 변신한다. 주재료생고등어 1마리, 굵은 소금 1/2스푼, 풋고추 1개, 식용유 적당량 양념장고춧가루 1스푼, 고추장 1스푼, 청주 1스푼, 간장 1/2스푼, 다.. 카테고리 없음 2019.01.18
2019년 1월 18일 오후 12:53 ◆ 고등어시래기조림 비린 맛 잡아주는 된장과 구수한 맛이 더해진 양념장을 이용해 시래기 대신 무, 감자, 고구마순, 머위대 등 재료만 바꿔가며 다양하게 만들어 보세요. 주재료 고등어 1마리, 무청시래기 1줌(600g), 대파 1대, 홍고추 1개, 멸치다시마국물 2컵 양념장 다진 마늘 1스푼(밥숟.. 카테고리 없음 2019.01.18
2019년 1월 18일 오후 12:52 ◆ 꽁치장어맛구이 비싼 장어 대신 꽁치를 활용한 요리. 잔가시는 족집게로 쏙쏙 뽑아주고, 장어구이에 바르는 소스를 만들어 구워주면 장어맛 꽁치가 완성된다. 주재료 꽁치 3마리, 생강 1톨, 마늘 2개 유장간장 1스푼, 참기름 2스푼 양념장간장 3스푼, 고추장 1/2스푼, 고춧가루 2스푼, 청.. 카테고리 없음 2019.01.18
2019년 1월 18일 오전 11:19 제목/마지막 기도 글/ 홍 당 사는 보람을 나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면 잘 정리되지 않은 시간을 늦잠 자다가 깨어난 사람처럼 달리다 그만 포기하는 종착역으로 달려보는 미련한 사람의 모습이다 기나 긴 기다림은 기다리는 자에 가슴만 타 들어가게 만들고 그 속으로 들어가면 고요와 소.. 카테고리 없음 2019.01.18
2019년 1월 17일 오후 01:43 제목/ 모범운전[삶의 이야기] 글/ 홍 당 ㅎㅎㅎ 홍당의 사전엔 걸어가는 길은 이제껏 좀처럼 없었답니다 초저녁 시절부터 지진 부상이다 교통사고다 많은 상처에 늘 차를 홍당 곁에 짝꿍처럼 달고 다녀야 했지요 습관을 못 되게 만들었을까요? 지금까지 홍당 곁에 둔 짝꿍의 자동차 대수.. 카테고리 없음 2019.01.17
2019년 1월 17일 오후 01:32 제목/ 또 다른 시작 글/ 홍 당 오늘이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이라 한다 올해가 나에게 있어 최고의 해라고 여겼는데 또 다른 새 날이 작은 창 너머로 나를 바라 보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온다는 한 마디의 말 진실이 처음이라고 믿음 주는 거라고 그것은 나를 좋아할 수 .. 카테고리 없음 2019.01.17
2019년 1월 16일 오후 05:23 제목/ 고아된 사연 글/ 홍 당 나는 걸었다 너를 만나려 세월이 깊숙이 잠든 그곳으로 걸었다 나뭇가지에서 버림받고 떨어져 나간 낙엽한 잎 가을 고아라고 낙인 찍힌 채 무언의 산책으로 떠남을 이야기하고 싶다 이제부터라고 지금부터라고 나는 너를 버리고 홀로 떠나고 싶다라고 살갗.. 카테고리 없음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