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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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1

우리는 자매 지 간[ 주 저리]

제목/우리는 자매 지 간[ 주 저리] 글/ 홍 당 어릴 적 설이 다가오면 때 때 옷을 엄마는 만드신다 이것저것 입어도 보고 춤도 추고 나면 우선 내 것이 먼저이어야 한다 그리고 욕심을 버리지 못한 홍 당 동생 옷과 언니 옷에 심술이나 걸쳐보고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이라 우겨 대며 울고 난리 치던 시절이 그립다 그 시절엔 왜 그렇게 탐욕이 나서 심술을 누렸나? 지금 생각하면 일본 언니와 막내가 생각나 눈물이 난다 어제는 언니가 폰을 했다 보고 싶다 하고 둘 이는 눈물이 난다 일전에 엄마 돌아 가신 날 다녀갔는데 형제 간 우애가 이 만 저 만 아니라는 생각에 슬퍼 통곡을 해도 슬픔은 가시 줄 모른다 일 년에 한번이라는 상 봉을 요즘엔 나이 들어 힘이 부쳐 3년을 넘기고 서도 만날까 말까? 한다 언니는 ..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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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나는 엄마의 마음과 나의 운명 선을 넘어 탄생을 ... 삶을 말하고 싶은 자신의 솔직하고 진실 됨을 모두에게 나눔을... 아름다운 여자 洪 儻입니다 새해엔 가슴이라는 門 열어 놓고 님들의 합창을 듣는 시간을 함께 나눔으로 지내고 싶네요 홍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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