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삶과 죽음의 길[ 주 저리] 글/ 홍 당 이렇게 생각하면 안돼 라고 다시 한번 마음 다짐으로 생각을.... 해도 해도 무조건이라는 고집을 멈출 수 없다는 자신과의 지루한 전쟁이었다 나는 고로 더 살고싶지않다는것이기때문이다 흥이 나다 가도 눈물이 흥을 막아주는 순간은 나로 하여금 죽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드러난다 바보처럼 살고 바보처럼 세상을 등 진다고 자극적인 한마디로 늘.. 지껄여왔다 히지만 용기 하나 없는 나의 가슴앓이는 주접 떤다는 낙인을 찍고 만다 서럽게 울다 서럽게 그치고 마는 바보 같은 나의 모습을 거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