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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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2

동지가 떠났네요

액운이 동지 지나고 나면 모두 사라진다는 설을 남동생은 나에게 위로의 말로 한 마디 던집니다 그래요 한 해를 부상과 골절의 아픔 통증으로 지낸 홍 사랑 이제는 깨끗하게 씻은 몸 가꾸기에 힘을 씁니다 겨울 꽃 한 다발 들고 찾아 온 쌍둥이 남동생도 축하로 피자 한 판을 ... 이것은 혈육의 끈끈한 정이요 사랑같습니다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1.12.24

내가 너를 좋아했다는 걸

제목 /내가 너를 좋아했다는 걸 글/ 홍 사랑 내가 너를 좋아했다는 걸 너도 알면서 토라졌니? 내가 너를 죽도록 사랑했다는 걸 너는 알지만 두 눈 감은 채 겉으로는 외면했지 왜? 망설이는 거야 그런 사연 버릴 수 없는 거였니? 깊은 물속처럼 너와 나의 사랑 진실이었다고 한마디 말해 줘? 너를 잊지 못하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사랑한 시간을 기억한다면

홍사랑의 ·詩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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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나는 엄마의 마음과 나의 운명 선을 넘어 탄생을 ... 삶을 말하고 싶은 자신의 솔직하고 진실 됨을 모두에게 나눔을... 아름다운 여자 洪 儻입니다 새해엔 가슴이라는 門 열어 놓고 님들의 합창을 듣는 시간을 함께 나눔으로 지내고 싶네요 홍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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