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 홈
  • 태그
  • 방명록

2021/12/17 2

공허

주말이라는 시간 짧게는 오후로 길게는 내일로 좋은 소식 담아두고 잠들고 싶은 시간이 다가오지만 마음의 공허합니다 나이 먹어가는 탓을 하며 스스로를 달래도 보다 포기도 하다 마음의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송년을 기다리는 홍 사랑 에게도 삶의 희망적 길로 달리고 싶은 충동하나 작은 소망일 뿐 이리저리 헤집기를 이것이 진실한 삶의 길이다 라고 느껴봅니다 저만치 다가 오는듯 한 행복의 둥지도 잡아두고 틀고 싶네요

홍 사랑 삶의 야이기 2021.12.17

겨울 하늘은 먹구름으로

제목 /겨울 하늘은 먹구름으로 글/ 홍 사랑 겨울 하늘 먹구름으로 가득 채워지고 진흙탕 물속에서 망가진 삶이 태양 솟아 오르듯 말끔하게 떠 오르네 사랑하다 떠난 후 귀환이라는 길 다시 온 그 사람 돌이켜 보고 싶은 흘려버린 사랑이었네 줄다리기처럼 이리저리 흔들다 헤어진 사랑 인연이었나 익숙지 못 해도 예전에 보여준 진실한 모습으로 너를 다시 선택했네

홍사랑의 ·詩 2021.12.17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나는 엄마의 마음과 나의 운명 선을 넘어 탄생을 ... 삶을 말하고 싶은 자신의 솔직하고 진실 됨을 모두에게 나눔을... 아름다운 여자 洪 儻입니다 새해엔 가슴이라는 門 열어 놓고 님들의 합창을 듣는 시간을 함께 나눔으로 지내고 싶네요 홍 당.

  • 분류 전체보기 (3938) N
    • 홍 사랑 삶의 야이기 (1245) N
    • 홍사랑의 ·詩 (2341) N

Tag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1/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