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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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1

달은 지고[자작 시]

제목/ 달은 지고[자작 시]글/ 홍 당 달무리 지고 새 볔 하늘엔작은 별 아기 잠들려 하네아침 이슬 맺힌 풀잎 물들어가는바람 불어와 수줍어하네 구름 타고 따라오는 이슬 비 속으로젖어 드는 옷깃 빗물 물들어가고빗방울 맺힘 울음소리 닮아가네 화려했던 추억 속으로 잠들고 싶어살아온 삶의 지루했던 순간들모두 잊은 채 오늘 밤 잠들고 싶다네 달은 지고 햇살이 퍼질 때를 기다리며.

홍사랑의 ·詩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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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나는 엄마의 마음과 나의 운명 선을 넘어 탄생을 ... 삶을 말하고 싶은 자신의 솔직하고 진실 됨을 모두에게 나눔을... 아름다운 여자 洪 儻입니다 새해엔 가슴이라는 門 열어 놓고 님들의 합창을 듣는 시간을 함께 나눔으로 지내고 싶네요 홍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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