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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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1

사랑이고 싶은데 [[3월1일]

生 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일기장 속에] 3월6일~3월10일까지 제목/ 사랑이고 싶은데 [[3월1일] 마음은 허공을 향한 삼월이 흐른다 작은 욕구를 탐하는 마음 길로 오늘도 달리려는 욕심 담은 시간 속으로 죽어야지 그길 밖에 없어 도저히 살 길이 막 막 대화 한 마디 없다는 이유가 전부인 나 먹고 외출하고 먼 길 여행하고 나 홀로 이렇게 살다 떠남은 아무 귀감이 되지 않은 헛소리 같다 사람이 태어나 운명 길 떠 다니다 죽음의 길로 다가가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지금도 늦지 않다 어서 가야지 괜스레 먹는 것 입는 것 다니는 것 아무런 이익도 되지 않는 시간은 소비할까? 나는 인간이기에 또는 동물 근성을 지닌 사람으로 후회하지 않는 길로 접어든다 그래! 어서 떠나자 나라 살림 보태고 자식들 헛된 소비 시키..

홍사랑의 ·詩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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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나는 엄마의 마음과 나의 운명 선을 넘어 탄생을 ... 삶을 말하고 싶은 자신의 솔직하고 진실 됨을 모두에게 나눔을... 아름다운 여자 洪 儻입니다 새해엔 가슴이라는 門 열어 놓고 님들의 합창을 듣는 시간을 함께 나눔으로 지내고 싶네요 홍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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