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DutCh pay [삶의 이야기] 글/ 홍 사랑 오늘은 기분이 정말 나이스로 아침을 열어간다 왜냐고? 타인이 나에게 물어봤으면 기대를 하지만 글로 이야기해야 한다 지금까지 지친고 달구던 일상에 부담이 가는 상처만 입었던 홍 사랑 사흘 전 결단을 내렸다 우선 이웃집 여자가 백화점과 시내를 돌자고 한다 생 필수품을 사러 간다나? 오~~~~ 케잇! 하고 차를 주차장에서 빼서 둘이는 달렸다 가면서 " 이 웃집 여자 왈 오늘은 뭘 먹을까.""? " 아하! 우리 이렇게 하지."" 뭐 뭐? 어떻게.""? "각자가 자기 먹고 싶은 거 주문해 먹기."" 그리고 차 기름값은 50m까지는 내가 부담 하는 거로 하고 그 이상 100km는 그날 필요로 하는 사람이 부담하기로.... 오~케잇! 나는 반문하고 답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