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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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1

첫 사랑 길

제목/ 첫사랑 시절 글/ 홍 사랑 친구가 놀려대도 엄마 눈치 보면서 사랑 편지 담은 소식 듣고 나면 설렘이 가득 채워지던 그 시절이 그립다 수줍은 듯하면서도 강한 힘으로 사랑이야기 담아 둔 일기장 꺼내어 보니 첫사랑 그림자 아른거린다 그 시절엔 왜 그렇게도 두렵고 겁이 덜컥 가슴을 회초리 맞는 느낌들로 흔들려도 사랑만큼은 나 스스로 걸어가야 하는 길이라 생각했다 첫사랑 길 오늘도 걷고 싶다 영원한 그림자로 밝아가면서

홍사랑의 ·詩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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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나는 엄마의 마음과 나의 운명 선을 넘어 탄생을 ... 삶을 말하고 싶은 자신의 솔직하고 진실 됨을 모두에게 나눔을... 아름다운 여자 洪 儻입니다 새해엔 가슴이라는 門 열어 놓고 님들의 합창을 듣는 시간을 함께 나눔으로 지내고 싶네요 홍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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