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벗과의 대화 글/ 홍 사랑 벗님/ 친구~나는 자식으로 인해 알거지 됐어...ㅠㅠㅠ 홍 사랑 / 에구 세금 받히러 가는 건데 엄마 저번 주 드렸는데 그땐 그거래요 그리고 어젯밤 저승사자 세 마리가 왔는데 설 쇠러 휴가 간다고 며칠 쉬어야 한데 해서 영원히 안 와도 된다 했지 이제는 다칠 곳도 부러질 곳도 없다고 또 오지 마라 했지 홍 사랑/ 삶이 주는 모든 그것을 받아들임이 인내하는 사람의 정직한 모습 올해 대박 날 거라고 진실로 기도할게요 용기 버리지 말아요 친구는 성격도 좋잖아 우리 지난 일 매어 살지 말고 용기 잃지 않으면 곧. 행운의 여신이 그대에게로.. 저승사자에게 시달리는 나보다 보다는 낳지 해요 그들은 어떻게 할 수 없으니 흑흑 홍사랑 / 나이 들가도 엄마는 엄마로 우리도 어버이지만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