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나의 아픔을 함께 해주는
그대 마음 정말 고마워요
하루가 고운 가슴에
와 닿는 촉각으로 기다림이라는
수많은 시간을
글로 위안 삼고
소리 없는 발버둥으로
보내는 아픔입니다
트림 나는 외로움
토해내는 하루
어떠한 이유에서
숨을 쉬지 못하게 하는
내 모습
누구에게 하소연이라도
보내는 글이 되고 싶네요
님을 생각하는 내 마음처럼
고운사랑 님이 되소서
2017 11 23 오후에
山蘭메라니 글.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동아 !은동아! (0) | 2017.11.23 |
---|---|
2017년 11월 23일 오후 03:33 (0) | 2017.11.23 |
아름답다했는데 (0) | 2017.11.22 |
사랑여행 (0) | 2017.11.21 |
멍이의 긴이별 2017 11 /21 (0) | 2017.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