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먹어야 산다[ 자작 시]
글/ 홍 당
건강 밥상이 최고야
언제나 먹고 싶은 것
입맛 내는 풍미스러운 요리
사는 동안 행복한 맛으로
꿈꾸는 최후까지를 맛을 낸다
행복한 시간은
누구라도 원하고
그 소원을 풀어가는 동안
福됨을 느끼며
즐거워하고 아름다운 삶의
지름길이라는 걸 느낀다
빛으로 환하게 비춰주는
삶의 자리
신기하고 놀랍게 좋아하는 날들
모두가 감동적인 순간들
청춘 시절이 그립다. 하고
뒤돌아보는 모습으로
거대한 역사 속으로 숨어든다.
먹어야 산다는 잘 익어가는 사람의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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