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채우지 못한 사랑 이야기[ 자작 시]
글/ 홍 당
한마디 묻고 싶던 말
사랑했던 가슴 안 이야기
긴~긴 영원한
이별로 닫혀진 사랑門
서로가 사랑한 모습들
잊혀진 기억으로 남은 것은
미련하게 생각이
떠 오르는 이유란 걸
미쳐 몰랐다
쉽게 사랑하고
힘들지 않게 헤어지던
사랑의 길과 이별 길
누구 하나 위안 삼을 이야기
나눔이 없었다
그것을 운명의 길이라고
영원히 ~~~
모르는 타인처럼
외면하고 살아 가야 하는
아픔과 시림이 가슴을 채운다
지금도 채우지 못한 사랑의 미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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