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사랑하는 우리님들께!

洪 儻 [홍 당] 2022. 7. 19. 07:53

 안녕하시죠?

그러니까요 지난달 6월 9 일날

또! 무서운 꿈속에서 탈출하려다 

깨고 보니 침대 아래로 낙상을

죽을힘 다 해 119 부르고 병원 신세를...

 25일 날  X R 찰영 후

어깨 쇄골이 붙으면  신경 수술 들어갑니다

정겨움들로 뭉쳐진 우리님들 보고 싶어

 한 손으로 두들겨 봅니다

 건강 찾는 그날까지 힘들다 해도

꾹 꾹눌러 글과 안부 드리겠어요

 

홍 사랑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