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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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1

한 여름날[ 자작 시]

제목/ 한 여름날[ 자작 시] 글/ 홍 당 꽃 향기 품어 나는 풋 여름이 서럽게 울어 대는 매미에게 갈 곳 없이 슬픈 눈물로 긴 긴 여름 나기를 하염 없이 바라보다 세월 길 떠나네 길 섶 핀 꽃 두 손으로 만지러 하니 바람이 건드리지 마라 하더이다 초록빛 발하는 햇살 아래 심술부리는 강한 빛으로 시들어가는 풀꽃 마치 나를 보듯 하네 가만히 어루만지다 구슬 꿰어보듯 보드러운 이미지 닮아가고 싶네 숨이 멎듯 유혹에 수줍어 미소로 답하네

홍사랑의 ·詩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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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나는 엄마의 마음과 나의 운명 선을 넘어 탄생을 ... 삶을 말하고 싶은 자신의 솔직하고 진실 됨을 모두에게 나눔을... 아름다운 여자 洪 儻입니다 새해엔 가슴이라는 門 열어 놓고 님들의 합창을 듣는 시간을 함께 나눔으로 지내고 싶네요 홍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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