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산 넘으면 산이 보이고 강 건너면 강을 넘어야 하고 바다 건너 가면 무엇이 나를 기다려줄까 합니다 까맣게 보일 듯 말듯한 세월 길 오늘 하루라는 이름을 번갈아가며 한 손으로 흔들어주고 한 발길로 디뎌보는 아름아름 풍요를 담고 싶은 마음의 짐을 싣고 떠나요 홍 사랑 글. 카테고리 없음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