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 홈
  • 태그
  • 방명록

2021/11/02 1

태워서라도

제목/ 태워서라도 글/ 메라니 등불처럼 밝게 보이던 그대 모습 달 빛 아래 서 있어도 보이지 않네 그늘진 나무 아래서 그대 모습 나타나기만 기다리는 女心 가슴속 애가 타네요 타 들어가는 만큼 그리워하다 지우개로 지워지지 않으면 태워서라도 그대 잊음에 슬픔 안고 나 홀로 긴긴밤 지새우며 우네요 사랑은 그렇게 잊기 위해 발버둥 쳐도 마음처럼 따라오지 않나 보네요 궂은비 쏟아지는 창가 먼 훗날까지 잊지 못한 채 그리움 안고 살아가네요

홍사랑의 ·詩 2021.11.02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탄생은 삶의 詩로 홍 당과 함께

나는 엄마의 마음과 나의 운명 선을 넘어 탄생을 ... 삶을 말하고 싶은 자신의 솔직하고 진실 됨을 모두에게 나눔을... 아름다운 여자 洪 儻입니다 새해엔 가슴이라는 門 열어 놓고 님들의 합창을 듣는 시간을 함께 나눔으로 지내고 싶네요 홍 당.

  • 분류 전체보기 (3823) N
    • 홍 사랑 삶의 야이기 (1192) N
    • 홍사랑의 ·詩 (2281) N

Tag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1/1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