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어디쯤 가고 있는거니?

洪 儻 [홍 당] 2017. 11. 7. 12:03

마음이 편해질땐
꽃잎처럼 붉게 물드는 모습으로
행복합니다
너처럼 닮 은채 살고 싶어라

꽃잎이여
너를 닮고 싶어라
너만큼 피고 지고싶어라
오늘하루도
너 처럼 닮 은 채 살고 싶어라

2017 11 7
山蘭 메라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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