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보이네보이네그대 모습 꿈 속 세상에서 보이네귓전에 남은 속삭임 어젯밤 꿈 속 나타나 나를 울리고 가네느껴지네 느껴지네아름다운 언어들 진실이란 느낌 가슴에 와 닿을 때처럼눈물은 강 되어 흘러 님 꿈꾸던 날 느꼈네서럽도록 그리워했네시리도록 지쳐서 울었네2017 11 5 오후에山蘭 메라니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