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2017년 8월 27일 오후 08:17

洪 儻 [홍 당] 2017. 8. 27. 20:18

제목/가슴은 타네
글 /홍당
슬픔인줄 모르고
낮 익은 그리움 흐른시간
외면한 그리움 담아 놓은 얼굴
토해버리고 싶은 내 가슴 타네

어떤 모습일지라도
다가 오고있었던 시절
그것만은
행복이라는 느낌이였네

안중에도 없는 내 마음
오갈데 없는 그리움 하나
정으로 남았네 잊혀지지 않은채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8월 27일 오후 08:21  (0) 2017.08.27
2017년 8월 27일 오후 08:18  (0) 2017.08.27
2017년 8월 27일 오후 07:02  (0) 2017.08.27
2017년 8월 27일 오후 06:59  (0) 2017.08.27
2017년 8월 27일 오후 06:57  (0) 201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