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가슴은 타네
글 /홍당
슬픔인줄 모르고
낮 익은 그리움 흐른시간
외면한 그리움 담아 놓은 얼굴
토해버리고 싶은 내 가슴 타네
어떤 모습일지라도
다가 오고있었던 시절
그것만은
행복이라는 느낌이였네
안중에도 없는 내 마음
오갈데 없는 그리움 하나
정으로 남았네 잊혀지지 않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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