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봄날과 같은 삶을

홍 사랑 2021. 3. 8. 10:31

제목/ 봄날과 같은 삶을

글/ 홍 사랑

 

잔잔한 호수 찾아

떠나는 삼월의 봄날

세상 밖으로 나들이한다

 

미숙한 인간의 모습

대처할 수 없는 폭풍으로

만신창이 된 삶의 격동이

휩 쓸고 지나간 나의 삶

시험 대위로 올려놓은 채

과제를 풀어 가려한다

 

한마디 하고 싶어도 다문 채

타인 행위를 주시만 하는

사회의 악질적인 요소들

외면하기조차 실수만 이어가는

슬픈 일상의 주인공으로 살아간다

 

20201 2 8

외로움과 함께 하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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