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제목/눈처럼글/홍 당함박눈 내린 세상바라보니님의 소식 다가 와 소리 없이내 가슴에 앉네 삶이 소란피우는 햇살 고운 날 사랑도 소복이 쌓였으면 영원한 노래 부르고 정다운 시 엮어 읊어보겠네보고픈 때 마다그리울때 마다서러워하지 말고 달려가 사랑하겠네2017 12 8아침에